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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밥상안전! 단백질 부족증과 단백질 과잉증
급식네트워크  (Homepage) 2009-07-30 11:02:46, 조회 : 7,860, 추천 : 0



 

단백질 부족증과 단백질 과잉증

 

단백질 부족에 해당되는 증상이 있다고 판단이 들면 우선 고기부터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요즘같이 영양이 풍부한 시대에 단백질이 부족한 식단은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단백질로 인한 병적 증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균형 잡힌 식단의 부족과 영양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즉, 극단적인 불균형상태 이거나 영양과잉상태에서 오는 부족현상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동물성 식품에 치우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탐닉, 스트레스, 소화장애 등의 원인을 들 수 있다.  


단백질 부족 증상 :

성장불량, 체중과 피하지방의 감소,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 감소, 근육쇠약, 2차적 빈혈, 영양부족에서 오는 부종, 저혈압, 저맥박, 피부색소침착, 영양적 피부염, 내장 등 여러기관의 기능 저하, 성욕감퇴, 유즙분비 감소, 무월경, 간의 지방 침윤, 간경변증


단백질 과잉 증상 :

- 여분의 단백질이 연소하여 지방이나 당질의 연소를 절약하기도 하고,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되어 체내에 축적되어 체중이 증가

- 또한 단백질은 특이동적 작용(specific dynamic action : SDA)이 당질이나 지방보다 강하기 때문에 대사항진(metabolism)이 일어나 신체 과로 등으로 저항력이 약해지고, 체온증가, 고혈압을 일으키며 단백질 분해물은 신경을 자극하고 불면증이나 이명, 혈중 단백질 분해물인 요소를 증가시키는 요독증이 일으남

-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인공영양아의 사망률이 모유영양아의 3배에 이른다.

 

 소는 우유를 누구에게 먹일까?

 

최장수명이 25년이 되는 소들이 오늘날의 공장식 축산현실 속에서는 불과 2~3년 이내에 도살된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소와 이별하여 개별축사로 옮겨지는 송아지들은 인공사료를 먹고 자라는 반면, 소젖은 우유공장에서 포장이 되어 사람을 먹이고 있다. 소들의 일생은 단지 인간의 욕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반생명적인 축산현실에 대한 자각은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선택을 하게 만든다. 우유가 도살과정을 통하여 생산되는 식품은 아닐지라도, 그 생산과정 자체가 이미 소들에게 충분한 고통을 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완전식품이라고 알려져 있는 우유의 영양성분이 오히려 우리의 건강에 해롭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다.

하버드대에서 무려 12년 동안 우유와 골다공증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우유를 많이 먹었던 사람들이 오히려 골절로 인한 질환이나 골다공증에 걸리는 비율이 높았다는 놀랄만한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동물성 성분을 우리 몸에서 소화흡수 시키는 과정 속에서 칼슘을 비롯한 체내의 미네랄성분이 용출되기 때문이다. 우유와 같은 동물성 식품들은 소화기관에 머무는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감은 주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부패되기 싶고 이로 인해 독소를 만들어 낸 후 몸 안에 축적되어 병을 유발한다.

 

 키가 크기 위해 우유를 마시는 대신 참깨, 들깨, 검은콩, 말린 고구마줄기를 먹고, 미역, 다시마, 함초 등의 해조류를 먹는다면 칼슘의 섭취만이 아니라 흡수 또한 안전하다. 또한 항생제와 인공사료에 첨가된 성장호르몬으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알러지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우유를 먹고 키가 크는 진짜 이유는 우유의 칼슘성분 때문이 아니라, 소들에게 투여된 성장호르몬제 때문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식품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mg)은 서리콩 224, 흑태220, 노란콩 240, 참깨 1245, 들깨 351, 고구마줄거리1552, 달걀 122 소고기 6이며, 흡수율(%)은 방울양배추 63.8, 겨자잎 57.8, 브로콜리52.6, 순무잎 51.6, 케일 50, 우유 32 이다. (존 로빈스[음식혁명] 참조)

 

- <채식과 건강> 신문에 실린 [기린의 채식 가이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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