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국회의원실에 세번째로 발송한 요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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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법 개정안 공동발의 서명
참여 요청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
▸750만(교직원포함 800만)명의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
▸성장기 12년간의 식사, 식습관교육은 평생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연간 4조원이 넘는 학교급식은 어려운 농업현실의 대안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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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관심사 학교급식은 개선되야 합니다. |
▸우리 아이들 4명중 1명은 아토피,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식재료가 아직도 학교급식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매년 늘고 있는 답답한 현실입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한 시군구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저소득층 무상급식, 의무교육과정의 단계적 무상급식확대는 가능합니다.
▸투명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위험 논란 식품의 사용금지는 필요합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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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법 개정에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
▸전국의 수백개 교육,여성,농업,환경,자치 등 풀뿌리시민단체들이 급식법 개정안을 만들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나서 주셔야 학교급식이 개선됩니다.
▸우리아이들 건강과 우리 농업의 희망을 위해 무관심과 방관보다는 참여와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 4월17일(금) 오후6시까지 학교급식법개정(안) 공동발의 서명을 받습니다. 꼭 서명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720-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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